최종편집 2024-03-01 10:28 (금)
제주지역 폭염주의보··· 오는 30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제주지역 폭염주의보··· 오는 30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3.08.29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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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주도 서부, 북부, 동부지역 폭염주의보
오는 30일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 쏟아져
29일 제주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오는 30일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29일 제주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오는 30일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29일 제주도 서부지역과 북부지역,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30일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제주도 서부지역과 북부지역,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산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의 영향으로 한라산 북쪽지역을 중심으로 낮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높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낮최고기온은 29도에서 33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30일 아침최저기온은 25도에서 56도, 낮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가 되겠다. 오는 31일 아침최저기온은 24도에서 25도, 낮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31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오는 30일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돼 폭염 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의 강수량은 30mm에서 100mm가 되겠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산지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인 30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이다”라며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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