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1 18:02 (수)
제주 대부분 지역 ‘폭염경보’ 발효 “주말 날씨는 흐림”
제주 대부분 지역 ‘폭염경보’ 발효 “주말 날씨는 흐림”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3.07.28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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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지역 ▲북부지역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최고체감온도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를 예정, 밤에는 열대야
28일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전해져
28일 제주도 ▲서부지역 ▲북부지역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28일 제주도 ▲서부지역 ▲북부지역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28일 제주도 남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 ▲서부지역 ▲북부지역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도민들의 무더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제주 ▲서부지역 ▲북부지역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당분간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를 넘으며 35도까지 치솟을 예정으로 밤에는 열대야도 동반될 전망이라 밝혔다.

제주지역에 28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도 전해졌다. 소나기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동반될 예정이다. 이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수 있다고도 거듭 전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mm에서 40mm로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60mm 이상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소나기의 특성상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며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이라 밝혔다.

주말 제주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28일 낮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9일 아침최저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가 나타날 전망이다. 오는 30일 아침최저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낮최고기온은 30도에서 32도가 예측된다.

28일 하늘 상태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29일과 30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로 오후에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풍류로 인해 제주도 지역별로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열대야가 나타난 제주도 지역별 온도로는 ▲제주 28.2도 ▲성산 26.9도 ▲서귀포 25.8도 ▲고산 26.2도로 관측됐다.

지역별 열대야가 나타난 일수로는 ▲제주 20일 ▲성산 11일 ▲서귀포 10일 ▲고산 9일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라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있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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