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귀포 성산항 정박 어선 3척 화재
4일 오전, 서귀포 성산항 정박 어선 3척 화재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7.0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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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모습.(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4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 진압이 이뤄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 29분경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 내에서 정박 중인 연승어선 3척(29톤, 39톤, 47톤/성산 선적)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 총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소방과 민간선박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다.

동부소방서는 대응1단계를 발령, 소방차 20대 등을 투입해 불길 진압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해경이 사고선박 선주와 선장 등을 상대로 확인한 결과, 선박에 잔류 중인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전 6시 40분 기준 현재, 사고선박에 적재된 유류량 및 해양오염 여부 등은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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