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도전! J-스타트업’ 참여기업 5개사 선정 완료
‘2022 도전! J-스타트업’ 참여기업 5개사 선정 완료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13 14: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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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육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 최대 5000만원 상금 지급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를 기반으로 한 관광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2022 도전! J-스타트업’ 참여기업 5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13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도내‧외 66개 기업이 참여해 지난달 13일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한 결과 △배러댄서프 △이지태스크 △제주미니 △컬러랩제주 △파란공장 등 5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의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배러댄서프’의 경우 서핑을 테마로 한 제주 해양레저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개발 사업으로 13.2대1의 경쟁률을 뚫었다.

또 ‘이지태스크’는 워케이션과 연계해 디지털노마드로 살기 위한 제주 ‘긱잡(Gig Job)’ 매칭 플랫폼 사업을 신청했다. ‘긱잡’이란 필요할 때마다 계약직이나 임시직 등을 섭외, 일을 맡기는 일을 일컫는다.

이와 함께 ‘제주미니’는 디지털과 관광자원을 결합시킨 플랫폼 사업을, ‘컬러랩제주’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나만의 색채 여행과 제주 자연의 감성을 담은 관광기념품 판매 사업을 신청했고 ‘파란공장’은 제주 전통주를 활용한 지역 대표 관광상품 활성화 사업으로 최종 5개사에 포함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최종 선정된 이들 5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별 진단 컨설팅을 거쳐 앞으로 4개월간 성공적인 제주 관광스타트업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보완하고 시장 검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국내 스타트업 및 투자 전문가 초청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성과 대표자 역량을 최종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이같은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제주 대표 관광 스타트업인 ‘J-스타트업’으로 지정돼 총 상금 1억원(1위 5000만 원)을 받게 된다.

제주관광공사와 3년간 협약을 체결, 제주 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면서 사업 론칭 시점부터 제주관광공사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을 선발, 육성하고 있는 J-스타트업은 지금까지 23개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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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2022-06-15 22:25:15
정부지원금 사냥꾼들의 잔치일뿐...정작 필요한 업체에 지원을 해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