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상수도 누수율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
허향진 “상수도 누수율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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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율 향상, 기존 정수장 현대화 사업에 국비 3조원 확보 약속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제주도의 상수도 누수율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허향진 예비후보의 열 번째 관심공약으로, 허 후보는 “현재 상수도 공급량의 약 8000톤이 누수되고 있는 현실에서 유수율을 85%로 향상시켜 도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노후된 정수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돗물 유충 문제가 크다”며 “강정, 외도, 어승생 등 용천수 상수원의 오염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광역 상수도인 애월, 삼양, 회천 상수원 지하수가 질산성 질수와 대장균에 오염됐다”며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상수도 유수율 향상과 기존 정수장 현대화를 위해 국비 3조원을 확보해 상수도 누수율 제고사업, 기존 정수장 현대화사업, 수돗물 신규 수요 대응 정수장 신설, 광역 상수원 수질오염 방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광역 상수원을 포함한 상수원 수질보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이를 제주특별법에 반영,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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