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권여당 원팀 완성, 제주에 새로운 혁신과 바람을”
“윤석열 집권여당 원팀 완성, 제주에 새로운 혁신과 바람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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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이 다음달 지방선거에서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승욱 위원장은 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스로 ‘정치 신인’임을 자처, “이제 새롭게 태어나는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담대한 여정의 첫 걸음일 시작하려 한다”고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는 우선 “저를 이 자리에서 서게 한 것은 지난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도덕적 타락, 내로남불이었다”며 자신이 보궐선거에 나서게 된 이유가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5년 전 도민들과 대한민국 국민 다수가 나라다운 나라를 고대하며 문재인 정권과 거대 여당을 만들어줬음에도 그 기대가 실망을 넘어 절망과 분노로 돌아왔다고 이번 대선 결과를 분석한 그는 “탈원전 정책,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정책 등 숱한 실패한 정책들의 반성없는 강행과 입법독재를 통한 그들만의 리그로 국민들의 삶을 힘들게 했고, 미래세대에게 불공정과 좌절을 안겼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국가로 되돌려 놓으라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면서 대선기간 동안 제주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상급병원 설치, 쓰레기 걱정 없는 섬 구상 등 대통령 당선인의 제주공약 개발과 선정에도 적극 참여했음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어 그는 “제주공항공사 설립과 용암해수 활용 다각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공약은 제가 발굴하고 관철토록 노력해 성과를 낸 공약”이라면서 자신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 등 윤석열 정부의 제주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가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제주 국회의원을 독식했지만 그동안 중앙 정치무대에서 제주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지 그저 개탄스러울 뿐”이라며 “타성과 무기력에 젖어 있었고 국회에서 거수기 역할이나 유력 정치인의 비서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을 맹비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지방선거에서 허향진 후보가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의원 선거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제주의 새로운 혁신과 바람을 이끌겠다”며 “윤석열 정부와 함께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원으로 이어지는 집권여당의 원팀을 완성해 제주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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