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 2월 25일 제주에서 내한공연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 2월 25일 제주에서 내한공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1.24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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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오케스트라 뉴욕필의 악장과 수석 연주자 3인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세계 3대 오케스트라인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과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이 제주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한국 방문으로, 제주아트센터 공연 당시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현악사중주단은 악장과 현악기 수석 3인의 앙상블로 지난 2017년 뉴욕필하모닉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

리더인 프랭크 후앙(Frank Huang)은 뉴욕필의 악장이자 현재 줄리어드음대 교수이며, 제2바이올린 수석인 치엔치엔 리(Qianqian Li)는 국제 콩쿠르 등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다.

비올라 수석인 신시아 펠프스(Cynthia Phelps), 첼로 수석 카터 브레이(Carter Brey)도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다.

이번 제주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베토벤에서 안톤 베버른, 조엘 톰슨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세상의 혼돈 속에 있는 많은 이들의 마음이 음악을 통해 치유되기를 바라는 의미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일시와 장소는 2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 관람료는 R석 3만원, A석 2만5000원, B석 2만원으로 7세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예매할 수 있다. 제주4․3 유족과 65세 이상 노인, 다자녀가정 등은 50%, 문화사랑 회원 등은 30%의 관람료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다.

문의=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www.jejusi.go.kr/acenter/index.do) 및 공연운영팀(064-728-1509, 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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