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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10명 추가 확진 … 제주 누적 확진자 수 1608명
24일 10명 추가 확진 … 제주 누적 확진자 수 1608명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7.24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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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관련 3명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 5명 격리 중 확진
제주에서 10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 수는 1608명으로 늘어났다.
제주에서 10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 수는 1608명으로 늘어났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 누적 확진자 수가 1600명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후 5시 현재까지 10명(제주 #1599~1608번)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16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5명(제주 #1600, 1602, 1603, 1604, 1608번)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명 중 2명(제주 #1601, 1605번)은 코로나19 유증상자, 1명(제주 #1599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고 2명(제주 #1606, 1607번)은 타 지역 방문 이력자와 입도객이다.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5명 중 3명은 ‘제주시 지인 모임 6’과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1600번 확진자는 147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제주 1604·1608번 확진자는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로, 1604번은 제주 149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1608번은 제주 147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검사를 원해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 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제주 1602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확진된 제주 147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또 제주 1603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된 제주 136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외부 요인으로 제주에서 확진된 사례도 3명이 발생했다.

제주 1599번 확진자는 제주를 여행하고 돌아간 뒤 확진된 경기도 부천시 3354번과 접촉한 이력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또 제주 1606번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과 경남지역을 방문한 뒤 입도,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 1607번은 제주 여행을 위해 지난 23일 입도한 여행객으로 코로나19 유증상이 있어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 1601·1605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24일 오후 5시 현재 도내 격리중인 확진자는 174명(성동구 확진자 1명 포함), 부산시 이관 2명, 격리 해제자는 1433명(사망 1명, 이관 20명 포함)이며 도내 가용병상은 169병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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