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공사현장에서 벽이 무너지며 작업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창고시설 리모델링 공사 중 내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A(50)씨가 깔리며 크게 다쳐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공사현장에서 벽이 무너지며 작업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창고시설 리모델링 공사 중 내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A(50)씨가 깔리며 크게 다쳐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