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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3일간 대정 지역 유•초등학교 원격수업
14일부터 3일간 대정 지역 유•초등학교 원격수업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12.13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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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 및 학부모 13일 코로나19 확진
14일~16일 대정 관내 유•초등학교 원격수업 진행
중•고등학교 밀집도 1/3 조치 등 방역 강화 조치
제주 38번 코로나19 확진자 A씨의 동선이 공개됐다.
제주 국제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14일부터 16일까지 대정읍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13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국제학교 재학생(제주112번)과 학부모(제주111번)가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으며, 대정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14일부터 3일간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후 "국제학교 학생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인근 학교 학사운영 지침"을 밝혔다.

먼저, 대정 지역 유·초등학교(가파초 제외) 및 덕수초, 서광초(병설유치원 포함)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원격수업 대상 유치원과 학교는 △대정초병설유치원 △대정서초병설유치원 △무릉초병설유치원 △보성초병설유치원 △서광초병설유치원 △대정초 △대정서초 △보성초 △무릉초 △덕수초 △서광초다.

14일부터 16일까지 대정 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는 밀집도를 1/3로 조정한다. 대상 학교는 △대정중 △무릉중 △대정고 △대정여고다.

원격수업 기간에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지원한다.

확진자가 발생한 국제학교를 포함, 도내 모든 국제학교에서도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다.

제주도교육청은 이같은 학사운영 지침을 알리며, "상시 마스크 착용 및 외출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13일 오후 10시 기준 12월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34명이다. 이중 32명은 최근 일주일(12월 7~13일 통계) 사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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