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 ‘찾아가는 식품나눔마켓’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 ‘찾아가는 식품나눔마켓’ 지원
  • 제주사랑의열매
  • 승인 2020.09.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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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읍·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이동형 식품나눔마켓 3년간 총 3억 5천만원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적·환경적으로 취약한 읍·면 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3년간 총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찾아가는 식품나눔마켓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18일 제주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식품나눔마켓’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식품나눔마켓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기부식품 제공을 이용하기에 불편한 읍·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제공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혜자 중심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긴급한 생계곤란, 생활고를 겪는 빈곤·위기·저소득가정을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식품 푸드팩 지원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식품나눔마켓’은 고정식 푸드마켓과는 달리 차량내부에 식품을 진열한 후 읍·면 지역을 직접 순회 방문하며 식품을 전달하게 되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을 담당한다.

김남식 회장은 “이동형 식품나눔마켓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시점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물품 기탁이 많아져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품목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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