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귀덕리 앞바다 남방큰돌고래 사체 발견
제주 귀덕리 앞바다 남방큰돌고래 사체 발견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7.28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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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해안에서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2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북쪽 약 500m 해상에서 정치망 조업을 하던 A씨가 남방큰돌고래 사체를 발견, 신고했다.

해경이 인양한 사체는 길이 237cm, 둘레 약 120cm, 무게 90~100kg이다. 죽은 지 약 7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해경은 남방큰돌고래 사체에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한림읍사무소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한편 남방큰돌고래는 해양보호생물종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28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앞 바다에서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사체. [제주해양경찰서]
28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앞바다에서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사체. [제주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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