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7.02 1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회운영위 김용범, 행정자치위 이상봉, 환경도시위 강성의

복지안전위 양영식, 농수축경제위 현길호, 문화관광체육위 안창남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사진은 2일 오후 열린 제3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사진은 2일 오후 열린 제3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제주도의회는 2일 오후 제3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 모두 7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각각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상임위 6곳 중 5곳을 가져갔다. 나머지 한 곳은 무소속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용범 의원(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이 선출됐고 행정자치위원장은 이상봉 의원(제주시 노형동), 환경도시위원장에는 강성의 의원(제주시 화북동), 보건복지안전위원장에는 양영식 의원(제주시 연동 갑), 농수축경제위원장에는 현길호 의원(제주시 조천읍)이 각각 선출됐다.

야당 몫으로 배정된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무소속 안창남 의원이 선출됐고, 교육위원장은 부공남 교육의원이 맡게 됐다.

이날 본회의 투표과정에서 환경도시위원장은 강성의 의원과 송창권 의원이 각각 20표와 17표로 갈려 과반수를 얻은 의원이 없어 재투표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번 회기 마지막날인 3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추가 선임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원내 교섭단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김희현 의원(제주시 일도2동 을)이 원내대표로 선출됐고, 미래통합당은 오영희 의원(비례대표)이 다시 원내대표로 선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