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중앙회, 풍수해 보험 지원 후원금 2천만원 전달
제주농협중앙회, 풍수해 보험 지원 후원금 2천만원 전달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0.04.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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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4월 2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도서지역 지역 주민 들을 위한 풍수해 보험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풍수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조성됐으며, 제주시와 제주농협 등 8개 기관은 지난 2월 취약계층 풍수해 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1억 6천만원 상당의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금은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제주시내 취약계층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이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주택 피해 시 본인부담금을 보장해주는데 사용된다.

변대근 본부장은 “풍수해보험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달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는 취약계층 산모용품지원, 명절맞이 장보기 지원, 희망나눔 성금 기탁 등 매년 1억원 이상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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