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제주용암수, 해외시장 개척 ‘시동’
㈜오리온제주용암수, 해외시장 개척 ‘시동’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3.03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일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베트남 첫 수출 기념식 개최
호치민‧하노이 등 주요도시 공략 … 상반기 중 정식 론칭
㈜오리온제주용암수가 3일 성산항에서 베트남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오리온제주용암수
㈜오리온제주용암수가 3일 성산항에서 베트남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오리온제주용암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오리온제주용암수(대표이사 허철호)가 제주용암수 제품 출시 후 3개월만에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3일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베트남 첫 수출 기념식을 갖고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71톤이며, 오리온 그룹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영업활동을 시작해 상반기 내로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수출 기념식에는 고용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 위원장,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 김철남 제주도 항운노조 성산지부장, 고택사 동아물류 사장 박원형 동아로지스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운송업체와 하역업체, 해운선사 등이 제주용암수의 첫 해외 수출을 기념하는 자리에 모두 함께 한 셈이다.

한편 오리온 그룹은 지난해부터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산읍과 성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종합사회복지관과 3개 아동복지센터에 지난해부터 1억원을 지정 기탁하는 등 성산읍에서도 지역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제주용암수 관계자는 “풍부한 미네랄과 제주도의 청정한 이미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아름다운 패키지는 오리온 제주용암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이미지를 강화해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