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헌 “국민을 섬기는 국회다운 국회 만들겠다”
구자헌 “국민을 섬기는 국회다운 국회 만들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2.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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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내로남불’ 정권 … 민주당 의원들도 자유롭지 못해”
구자헌 예비후보
구자헌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구자헌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제주시 갑)가 도민들과 의(義)를 지키는 의원, 정의롭고 국민을 섬기는 국회다운 국회를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21대 총선에 임하는 첫 번째 약속으로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조국 사태에서 보여주었듯이 모든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하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의무를 저버렸고, 성스러운 촛불 민심을 왜곡해 오만과 독재로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줬다”면서 “그래서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에 붙여 준 별명이 ‘내로남불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는 “문재인 정부가 이토록 타락할 수 있었던 건 20대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의 전폭적인 보호와 침묵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16년간 제주 지역구 의석 3석을 독식해온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이 제주시 갑 지역구에 송재호(전 지역균형발전위 위원장)를 공천한 것만 봐도 제주를 대하는 태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면서 “제주도민들은 민주당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이에 그는 “강인한 제주정신을 이어받은 제주의 아들로서 21대 국회가 정의로운 정치를 통해 제주의 자존을 지키고, 국민들을 제대로 섬기는 정치를 하고 국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책임있는 국회, 국회다운 국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도민들에게 약속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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