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시건설국, 부인 간병하는 동료직원에 성금 전달 제주시 도시건설국(홍성도)와 시설직 공직자 130여명은 21일 동료 직원인 교통행정과 김동오 교통시설 담당이 암 투병 중인 부인을 돌보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성금 22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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