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닻 올리던 선원 손가락 4개 '절상'
제주 해상서 닻 올리던 선원 손가락 4개 '절상'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3.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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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 경비함정이 5일 오후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닻을 올리던 중 왼손 절상 사고를 당한 선원을 옮겨 태우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해양경찰서 경비함정이 5일 오후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닻을 올리던 중 왼손 절상 사고를 당한 선원을 옮겨 태우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해상서 어선 선원이 손을 크게 다쳐 긴급 후송됐다.

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1분께 추자도 서쪽 70km 해상에서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 Y(135t)호 선원 임모(65)씨가 손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임씨는 이날 닻을 올리는 양묘 작업 중 양묘기에 왼손이 끼이면서 엄지 손가락을 제외한 4개 손가락이 절상(折傷)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파견해 임씨를 제주시 한림항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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