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순택)는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제주 전역에서 실시하는 '추석맞이 범도민 대청결운동'을 추진하면서 제주시 해안도로변 6km 구간에 5000명의 인간띠를 형성하는 이벤트 정화활동을 전개한다.이 행사는 제주시 탑동 라마다호텔 서쪽부터 도두봉 입구까지 해안도로 구간을 20개 구역으로 나누고 참여단체별 책임구역을 설정해 육상 및 해변, 수중청소 등 입체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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