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관장 홍세표)는 독서의 달을 맞아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도서관 축제'에 제주를 대표해 참가한다.우당도서관은 이번 도서관축제에서 '도민의 시대 새로운 제주특별자치도'라는 슬러건으로 제주홍보관을 운영하며 제주관련 발간자료 20권과 도서관 홍보자료 2000여권을 전시한다.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즉석에서 가족사진 촬영과 액자를 만들어줄 예정이다.또 홍보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세계자연유산 등재관련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삼다수와 제주 감귤주스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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