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향군인회 표선면회(회장 전기범)는 지난 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혼묘지 잡초제거와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간단한 분향과 참배를 마치고 묘지 잡초와 주변환경을 정리하여, 추석명절에 참배객 및 유가족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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