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탤런트 박환희가 화제의 중심선상에 올랐다.
박환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그에 대한 사랑을 표현을 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무엇보다 대중들은 매우 어려 보이는 그녀가 올해 일곱 살이 된 아들을 뒀다는 사실에 대해 무척이나 놀랍다는 반응이다.
박환희는 올해 1990년생으로 두 달 후이면 나이 서른 살이 되는 연기자로, 그녀는 탤런트로 데뷔 전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동을 한 이력이 있다.
그녀는 대학 재학시절부터 연예인의 꿈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바스코의 아이를 갖게 되자 2011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12월 득남했다.
이들의 부부생활은 2년이 채 되지 않아 이혼으로 끝을 맺었다. 이혼사유는 통계적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그 후 그녀의 아들은 바스코와 그의 부모님이 키웠다.
박환희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방송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태양희 후예’에서 간호사 역을 맡아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에 띄었다.
그 후 그녀는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그리고 올해 방송된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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