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11월 4일 '2018 상효원 메리골드 축제' 개최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누가 여름을 축제의 계절이라 했던가.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역시 축제의 계절이다.
제주시 도심을 벗어나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 자연 속에 위치한 수목원 '상효원'에서 가을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이름은 '메리골드 축제'다.

'메리골드'는 금빛 금송화를 뜻한다. 눈에 띄게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꽃을 피우며 진한 향을 내뿜는다.
'메리골드 축제'에서는 가을을 상징하는 단풍나무, 핑크뮬리, 금목서와 은목서와 메리골드 4만본을 새롭게 전시한다.
한라산 산신령의 기운이 흐른다는 '상효 동굴'에서는 소원목 달기를 통해 소망을 기원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모스토피어리액자 만들기 등은 사전 예약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축제 기간 방문 사진을 SNS에 올리면 호텔숙박권, 제주사랑 상품권, 상효원 연간 회원권, 미니화분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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