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17:02 (일)
이연수, 이 쎄한 분위기는 뭐지? 새로운 멤버로 생각해... 주위 환하게 만들어...
이연수, 이 쎄한 분위기는 뭐지? 새로운 멤버로 생각해... 주위 환하게 만들어...
  • 이성진
  • 승인 2018.09.05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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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배우 이연수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가 몇 주 만에 방송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에스비에스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여행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음날 멤버들은 무더운 폭염 속 얼음물에 발을 담그며 그렇게 무더위를 이겨냈다. 

그렇게 그 여행지는 끝을 맺었고, 다음 여행지를 가기 위해 멤버들이 공항에 모였다.

이때 첫 번째로 이연수가 승합차에서 내렸다. 그녀는 보라색 시스루 상의와 청바지, 힐을 신고 여행가방을 들고 등장해 카메라를 향해 ‘안녕’이라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또한 이연수는 환한 미소를 지어 주위를 환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자신 외에는 아무도 도착하지 않은 것에 놀라워했다. 이어 의자에 앉아 다른 멤버들을 기다렸다.

특히 그 시점은 이른 새벽이어서 그런지 주위에 다른 사람들을 거의 볼 수가 없어서 그녀는 쎄한 분위기를 느꼈다.

이어 도착한 김광규가 졸린 눈을 하며 승합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들어왔다. 그는 이연수를 본 후 “정말 아름다워서 새로운 멤버로 생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상황극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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