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오라동 선거구, 자전거 선거운동 3인방 ‘눈길’
연동‧오라동 선거구, 자전거 선거운동 3인방 ‘눈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5.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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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승아‧양영식‧강철남 예비후보, 3일부터 연대 움직임
사진 왼쪽부터 연동 을 선거구 강철남, 연동 갑 선거구 양영식, 오라동 선거구 이승아 예비후보.
사진 왼쪽부터 연동 을 선거구 강철남, 연동 갑 선거구 양영식, 오라동 선거구 이승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역구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3명이 자전거 선거운동으로 연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 오라동 이승아 예비후보와 연동 갑 선거구의 양영식 예비후보, 연동 을 강철남 예비후보는 지난 3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인접한 3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곳곳을 누비면서 유권자들과 만남을 갖고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세 후보들은 “평소 자전거를 타고 시민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해왔는데 우연히 이웃 선거구의 같은 당 후보들이 같이 자전거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서 함께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면 어떻겠느냐냔 의견이 있었다”면서 “혼자 돌아다니는 것보다 함께 다니면서 홍보하니까 보다 많은 분들이 주목을 해주시는 듯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들은 또 자전거가 보다 많은 시민들과 접촉할 수 있고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을 꼽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후보 세 명이 모두 생활형 공약들을 제시하고 있고 특히 환경과 교통에 대한 공약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공약과도 맞는 선거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블 부여했다.

앞으로도 주 3회 정도는 합동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기로 한 이들은 선거운동 뿐만 아니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약을 공유하면서 추후 도의원이 된 후에도 공동으로 공약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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