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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런드리, 제주신화월드와 세탁 서비스 계약 체결
㈜제주런드리, 제주신화월드와 세탁 서비스 계약 체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2.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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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자회사로 설립된 세탁전문기업, 지역 상생모델 ‘주목’
(주)서광마을기업의 자회사인 세탁전문기업 (주)제주런드리가 운영하는 세탁공장의 시설 및 장비 모습.
(주)서광마을기업의 자회사인 세탁전문기업 (주)제주런드리가 운영하는 세탁공장의 시설 및 장비 모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내 마을기업의 자회사로 설립된 신설 세탁전문기업 ㈜제주런드리(대표 이정근)가 제주신화월드(회장 양지혜)와 유니폼 및 리넨 세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2월 ㈜서광마을기업의 자회사로 설립된 ㈜제주런드리는 호텔‧리조트 전문 세탁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제주신화월드, 신라스테이제주, 씨사이드아덴 등 도내 주요 관광시설과 계약을 맺고 있다.

㈜제주런드리는 이번 제주신화월드와의 세탁 서비스 계약으로 제주신화월드 내 호텔, 콘도미니엄, 테마파크의 세탁 수요를 발판으로 시설투자도 병행, 일일 처리량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내 관광업계에서는 ㈜제주런드리에 대해 기존 업체들의 노후화된 설비를 보완하고 전문 인력 육성 차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지역 공동체가 마을기업을 설립 이를 토대로 세탁업이라는 관광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기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근 ㈜제주런드리 대표는 “제주신화월드는 가장 중요한 협력사이자 동반자”라면서 “도내 최대, 최신, 최고의 설비를 갖춘 만큼 세탁 수준와 위생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도내 관광 산업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런드리가 운영하는 세탁공장은 700여평 규모로 서귀포시 토평동에 있다. 터널식 자동형 연속 세탁‧건조기와 단독형 세탁‧건조기, 아이로너‧폴더 등 최신식 유럽형 기계설비를 갖추고 있어 하루에 최대 리넨 15톤과 유니폼 3000피스를 세탁할 수 있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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