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설·강풍·풍랑특보…강추위 기승
제주 대설·강풍·풍랑특보…강추위 기승
  • 김진숙 기자
  • 승인 2018.01.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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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진숙 기자]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강풍주의보, 해상에 풍랑경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9일 오후부터 11일까지 제주 전지역에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제주는 아침 한때 눈이 내린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부터 다시 눈이 오겠다. 이 눈은 1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1일까지 제주도 1~5cm, 제주도 산지 5~2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6~7도로 예상되며, 11일에는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늘 밤부터 제주도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며 11일까지 차량운행 및 항공교통에 불편이 예상된다.

해상에는 9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풍랑주의보가 풍랑경보로 대치되며 어선 출항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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