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오픈스튜디오 및 전시 병행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에 마련된 청년예술가 창작공간 ‘이층(利増)’의 결과보고전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오픈스튜디오는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공간에서, 전시는 제주시내 문화공간 카페 ‘해픈(HAPPEN)’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최재령, 김서정, 박종호, 김수경, 현진, 이윤 등 6인이다.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작가와의 만남 자리도 갖게 된다. 16일은 최재령 작가와의 만남, 17일은 김서정 작가, 18일은 박종호 작가, 19일은 김수경 작가, 20일은 현진 작가, 21일은 이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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