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 동성마을(회장 강용희) 주민 40여명은 7월 21일 마을 일대에 대한 잡목 제거 및 환경정비를 자발적으로 실시하여 베스트 특화마을 만들기에 노력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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