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문수)은 12일 아르바이트 학생과 성산환경개발공사 직원,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무단투기 지도 단속을 벌였다.이날 참여자들은 취약지를 순회하면서 규격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단속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배포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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