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는 7월 첫째주 한주동안 본원 로비에서 전세계적으로 심혈관계 유병률 및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인 죽상혈전증, 즉 동맥경화증에 대해 '죽상혈전증(동맥경화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7월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열리는 이 캠페인은 제주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와 신경과가 주최하며 △죽상혈전증 영상상영 △죽상혈전증 ‘싸이렌’자가진단 테스트 △죽상혈전증 1:1 상담 △혈관계 질환에 좋은 전통차 대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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