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사무소(동장 오경찬)에서는 지난 27일 예래생태마을위원회(회장 임찬규) 회원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1/2간벌 100% 달성을 위한 간벌대상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하였다.이날 색달동 967외 3필지를 대상으로 몸이 불편하여 간벌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에 대하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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