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연합청년회(회장 고영화)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강인옥씨 과수원(3,574㎡)에서 청년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 줄 간벌 및 파쇄 등 감귤원 간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서홍동 감귤원 간벌은 현재 95%의 추진되고 있으며 서홍동 간벌 목표를 3월말까지 100% 완료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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