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고문환)은 20일 강정농업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자체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이상 고온현상으로 감귤 발아, 개화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월중 간벌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농업인단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 및 간벌장비 지원, 수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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