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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분수령, 지원위원회 회의 연기
'빅3' 분수령, 지원위원회 회의 연기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7.02.21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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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관계장관회의 일정 중복 27일로 연기

법인세율 인하와 도전역 면세화, 항공자유화 등 이른바 '빅3' 핵심과제 반영 여부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회의가 연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회의가 중앙부처 관계장관회의와 일정이 중복돼 27일로 연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빅3' 핵심과제의 최종 향방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국무총리실 대회의실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각 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회의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는 재경부·교육부·행자부·건교부 등 관계부처 장관 20명과 총리가 지명한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 국무조정실장과 당연직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30명이 참석한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맞춰 도정 역량을 모으는 한편, 빅3 핵심과제의 단계별 추진 전략과 대중앙 대응논리 개발 그리고 수용당위성을 찾아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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