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 (은행장 이동대)은 10월11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와 육상연맹 선수단을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했다.
제주은행장은 제주특별자치도 통합육상연맹 회장을 맡아 우수선수 육성과 발굴을 하기 위해 해마다 4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스포츠·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참가, 지원하고 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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