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리더와 함께 ‘농촌의 가을 감성여행’
제주 여성리더와 함께 ‘농촌의 가을 감성여행’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6.09.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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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단체협의회 단체장 등 40여 명 대상 ‘도농공감 과정’
'도농공감과정'에서 장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와 함께 9월26일 제주 여론지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도농공감(都農共感)과정’을 마련했다.

제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단체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에선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식함으로써 우리 농업·농촌·농업인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 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현장교육을 했다.

참가자들은 ‘도시와 농촌이 행복한 제주도 만들기’란 주제로 초청강연을 듣고, 한림읍 물마루된장학교에서 감귤진피 쌈장만들기, 감귤 양념장만들기 등 우리농업·농산물체험을 했다.

 

권갑하 도농협동연수원장“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지도자들이 농업·농촌·농심(農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농협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도농협동운동인‘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도 적극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양순 제주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강연과 농촌체험을 통해 우리농산물·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우리가족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우리 주부들의 현명한 먹거리의 선택이 중요하며 우리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가득한 우리농산물 애용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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