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와 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지부(지부장 송봉섭)는 집수리 전문 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지난 6일 안덕면 동광리 홀로 사는 어르신 집을 찾아 환경을 개선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장실 신축, 벽면 도색, 싱크대 교체, 방충망 설치 등을 했다.
이 행사를 위해 나눔축산운동본부는 500만원을 지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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