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연북로지점(지점장 백경훤)은 개점 14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3일 떡과 다과를 준비해 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사은행사를 했다.
백경훤지점장은 “그 동안 변함없이 연북로지점을 애용해 주는 소중한 고객들과 열정적인 직원들 덕분에 2013년 9월부터 지난 3월말까지 11분기 연속 전국 업적평가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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