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제주가 5월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여행객들의 여행 스타일별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본 보야지 패키지(Bon Voyage Package) △요트 세일링 패키지(Yacht Sailing Package) 등 2가지 테미로 출시됐다.
본 보야지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레스토랑 카페(Cafe) 조식 2인, 이탈리아 명품 코바(COVA) 아메리카노 2잔, 신라스테이 베어 1개, 여행책 1권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가격은 15만9000원(10% 세금 별도)부터다.
요트 세일링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레스토랑 카페(Cafe) 조식 2인, 돌고래 요트 투어 2인, 신라스테이 베쓰 타월 1개, 러쉬(LUSH) 입욕제 1개가 포함됐다. 패키지 가격은 23만9000원(10% 세금 별도)부터다.
2가지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 02-2230- 5660~1) 또는 홈페이지(www.shillastay.com)를 참고하면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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