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아트홀 소극장서 독주·합주·가족합주로 치러져
사단법인 제주국제오카리나협회(회장 이정순)가 주관하는 제2회 오카리나경연대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대회는 독주, 합주, 가족합주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참가자들은 6세부터 81세까지 다양하며, 25개팀 200여명이 대상을 놓고 겨루게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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