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현숙)이 오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도예가들의 손맛과 재료의 흙 맛을 느낄 수 있는 ‘손으로 빚다 : 도예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9명의 작가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이게 된다.
전시는 도립미술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음은 초대작가.
김미영 김지혜 김현식 박선희 신동원 오옥자 윤주철 허민자 현경희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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