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후보 "서귀포 지역 항만 여객, 물류 기능 확대"
문대림 후보 "서귀포 지역 항만 여객, 물류 기능 확대"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4.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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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문대림 후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문대림 후보(무소속)는 4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서귀포지역 항만 여객과 해양물류 기능 확대를 통해 여객, 물류의 거점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후보는 “서귀포항 정기여객선 취항이 가시권에 들어온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여객터미널,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는 데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화순항 공사를 2015년으로 앞당기고, 성산항에는 수산물산지복합유통센터가 건립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지역 항만의 화물물동량 확대를 통해 지역 풀뿌리 경제 활성화도 가능한 만큼 서귀포항에 화물전용 ‘로로선’ 도입을 적극 추진나갈 것”이라면서 “서귀포항, 성산포항 임항창고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공적자원인 삼다수 물류와 관련해서 현재 70만톤이 제주지역 항만에서 처리되고 있지만 서귀포지역 항만 처리 물량은 10만톤에 불과하다”면서 “서귀포지역 항만을 통한 삼다수 처리 물량이 지금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등과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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