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1본부아래 부서체제로 운영돼 왔으나 오는 4월 2일자로 기존 ‘부제’를 폐지하고, ‘파트제’를 도입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기획조정실은 기획전략처로, 총무팀은 경영지원처로 바뀐다. 아울러 마케팅팀은 마케팅사업처로, 수익사업팀은 면세사업처로 변경한다. 또한 경쟁력강화처를 신설했다.
▲부서장 인사예고(종전 보직)
△이진호 기획전략처장 직무대리(예산평가부장)
△이영수 경영지원처장 직무대리(기획홍보부장)
△문성환 마케팅사업처장(총무팀장)
△문경호 면세사업처장(기획조정실장)
△오창현 마이스사업추진단 총괄책임자(마케팅팀장)
▲파트장 인사예고
△양필수 기획홍보파트 파트장
△고환수 예산평가파트 파트장
△오우종 인사총무파트 파트장
△오영숙 재무회계파트 파트장
△이성은 마케팅기획파트 파트장
△정영림 스마트관광파트 파트장
△강봉석 해외마케팅1파트 파트장
△서영호 해외마케팅2파트 파트장
△문준석 기획판촉파트 파트장(물류통관파트 파트장 겸직)
△김미선 영업관리파트 파트장
△이근배 영업지원파트 파트장
△이승철 구매파트 파트장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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