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관광협회, 32대 회장단 구성…부회장 7명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20일 협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 7명을 지명해 선출했다.
부회장으로 민명원 서귀포귤림성 대표이사, 주풍채 송죽레져관광 대표이사, 강영은 ㈜유양해상관광 대표이사, 한동주 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 김두흥 ㈜그랜드투어 대표이사, 김경희 보오메꾸뜨르부띠끄호텔 대표이사, ㈜삼영관광 일출랜드 전무 등이 선출됐다.
이들 가운데 지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도입된 수석부회장에는 민명원 부회장이 맡게 됐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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