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예비후보, 농어업재해보험 개선 약속
김재윤 예비후보, 농어업재해보험 개선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3.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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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예비후보
김재윤 예비후보(민주통합당, 서귀포시)가 ‘민생공약 시리즈’ 보도자료를 통해 농어업재해보험 개선을 약속했다.

김재윤 후보는 “과수원을 1ha 운영하는 농업인이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75만원 수준의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며, 특약사항을 추가하려면 추가적인 보험료가 부과되는 등 보험료 부담이 크다”며 “2010년 기준으로 감귤의 경우 2만158호 중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2.4%(492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는 “중앙정부가 보험료의 50%를 부담하고, 지자체가 일정 비율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자부담 비율은 25% 정도”라며 “정부가 국고지원을 늘리거나 농·수협의 운용 수익 등으로 추가 지원할 경우 농어업인들의 부담이 그만큼 낮아져 보험 가입률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농어업재해보험이 진정으로 농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61개(농작물 35개, 가축 16개, 양식수산업 10개)에 불과한 재해대상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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