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총선 제주지역 9명 공천 신청
민주통합당 총선 제주지역 9명 공천 신청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2.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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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3대1 … 전국 평균 2.91대1보다 다소 높은 수준

4.11 총선 민주통합당의 제주 지역 공천 신청 경쟁률이 평균 3대1인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통합당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4.11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245개 지역구에 713명이 신청, 전국 평균 2.9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8대 총선 때의 2대1보다 훨씬 높아진 경쟁률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해놓고 있는 9명의 예비후보들이 모두 공천 신청 서류를 접수했다.

제주시 갑 지역구 2명(강창일 송창권), 제주시 을 지역구 3명(김우남 오영훈 최창주), 서귀포시 지역구 4명(고창후 김재윤 문대림 양윤녕)이 모두 신청했다.

16개 시도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전북(4.45대1)이고 광주(4대1), 서울(3.98대1), 대전(3.83대1) 등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은 13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에서 공심위가 결정한 공천 기준과 방법 등을 확정한 후 공천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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