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베스트 관광인’으로 제주신라항공여행사 유영화씨(45)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6일 유영화씨에게 선정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유영화씨는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영화씨는 “앞으로도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제주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