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술관 강당서 두차례 상영
제주도립미술관이 올해 1월의 영화로 ‘마리 이야기’를 정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 영화를 오는 29일 미술관 강당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마리 이야기’는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내 만화영화로,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슬픔과 기억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영은 이날 오후 2시와 4시 두차례 있으며, 상영등급은 전체 관람가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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