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00:55 (일)
신방식 “영세상인 지원 대책 내놓겠다”
신방식 “영세상인 지원 대책 내놓겠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2.01.17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제주시 오일시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19대 국회의원 제주시 갑 선거구 한나라당 신방식 예비후보가 민생투어에 나섰다.

신방식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제주시 오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고 애초사항을 청취했다.

신방식 예비후보는 서민경제 발전의 지표인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소액대출 지원, 특화거리 조성, 대규모 점포 입점 규제 등 영세상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신방식 예비후보는 이어 상인들과 잦은 만남을 통해 의견을 수렴, 입법이나 제도개선 등을 통해 재래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